[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옥주와 미국인 남편 톰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은 아무나 하나 2'에서는 이옥주, 톰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옥주는 "여기 온 지 22년 됐는데 드디어 애들이 대학 가고 막내가 고3이고 오랜만에 평화가 왔다. 그래서 남편 얼굴도 오랜만에 본다. 25년 만에 다시 신혼처럼 지내는 거 같다"라며 남편 톰과 밝게 인사를 건넸다.
이옥주는 "그게 1998년도 그때 많이 바빴다. 지인이 소개 시켜줘서 만났는데 사람들이 사인을 받으러 오니까 '저 사람을 알아?' 그러더라. 내가 얘기해도 웃지마 하면서 나 사실 코미디언이야 했는데 '근데 왜 이렇게 안 웃겨?' 이래서 내가 데이트할 때도 웃겨야 하나 했다"라며 톰과 만나게 된 계기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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