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가 오늘(20일) 방송된다. 16기 광수·영철의 다툼부터 상철의 정치 유튜브 논란까지 일주일 사이 많은 일이 벌어져 또 한번 높은 시청률을 예상하게 한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는 6.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싱남녀들이 모인 16기는 와전된 말로 인해 파국을 맞아 끝없는 갈등을 보였고, 이들의 다툼과 갈등은 곧 시청률로 이어졌다.
'나는 SOLO' 지난 방송 이후, 16기 출연진들의 여러 논란이 있었다. 먼저, 지난 방송에서 광수와 다투며 극대노했던 영철은 위압감이 느껴지는 태도, 언행 등으로 질타를 받았다.
영철은 해당 지적에 대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다만, 갑상선항진증으로 인해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는 듯한 글을 남겨 걱정을 샀다.
영숙의 냉랭한 태도에도 굴하지 않는 상철은 영숙에게 직진하는 모습으로 응원을 받았다가 과거 정치 유튜버로 활동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상철이 과거 정치 유튜버로 활동할 당시, 욕설과 혐오표현을 자주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철은 "왜 정치 성향이 부끄러워해야 할 일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제가 공유한 생각을 이런저런 이유로 비판을 하시는데, 영상 하나 하나 종교건 사회 이슈이건 자연현상이건 어떤 토픽이건 정말 깊이 파고 그것을 풍자적으로 논했다"고 했다.
상철은 '나는 SOLO' 방송이 끝난 후 다시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방송 끝나고 추후에 다시 할 생각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영수는 SNS에 글을 올렸다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영수는 소개팅하는 남녀의 상황을 가정하며, 두 이성이 서로에게 호감을 가진 상황인지 묻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는 곧 옥순과 영수를 떠올리게 해 논란이 됐다. 옥순 저격 논란으로 번지자, 영수는 사과문을 통해 "글의 의도가 생각지도 못하게 흘러갔다. 거기까지 생각 못 한 제 실수 인정한다.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했다.
영숙은 악플에 대한 심경을 남겼다. 영숙은 "제 응원하지 말아라. 전 저 좋다고 응원해 주시는 걸로 욕먹고 피해 보시는 게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안 좋다. 지금도 충분하다. 그냥 영숙이 욕을 해라. 좋다하면 난리니까"라며 토로했다.
이처럼 지난 방송 이후 '나는 SOLO' 출연진들이 각종 논란 및 사과 또는 심경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논란 속 '나는 SOLO'는 오늘 방송에서 16기 데이트 매칭을 방송한다. '나는 SOLO'가 화제성에 힘입어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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