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상철이 영숙을 설득하다 문제적 발언을 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과 상철의 대화를 지켜보는 솔로들의 모습이 전파를 ㅌㅆ다.
영숙은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다는 상철의 말에 “상철님은 어차피 갈 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상철님을 선택해야 할까요? 어차피 가는데”라고 현실을 짚었다. “또 오잖아요”라고 반박하던 상철은 “와도 또 가잖아요”라는 말에 “오면 같이 데려갈 거잖아”라고 물러서지 않았다. 영숙은 “그건 상철님 마음이고. 상철님 라이프는 거기 있고 나는 내 라이프가 있어요”라고 선을 그으며 “한 사람이 간다는 건 누구 하나 희생이 있는 거예요. 내가 무슨 물건이가? 데려가고 갖고 가게”라고 했다.
영숙의 입장을 이해하는 솔로들은 “상철님 한국에서 살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상철이 “없지”라고 단호히 말하자 “그럼 이기적인 거잖아”라고 하기도. “남자 따라가야지”라는 말에 영자는 “나 무슨 조선시대인 줄 알았다”라며 경악했고 이미 이를 알고 있는 영숙은 “진짜 가부장적이지?”라고 덧붙였다.
계속된 설득에 영숙은 “나 거기 가면 아무것도 안 돼요. 나 그냥 살림하는 여자 만들지 마요”라고 했지만 상철은 아랑곳 않고 “그럼 우리 잘해봐”라고 해 솔로들을 폭소케 했다. “내가 하는 얘기를 귀를 열고 들어요. 그럼 상철님이 한국 와서 내 동네 옆에 살아요”라고 다시 한번 선을 그은 영숙은 “남자를 따라와야지”라는 상철의 반복된 말에 결국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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