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덱스가 힘들었던 스무 살을 회상했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UDT 출신의 크리에이터 덱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MC들은 덱스가 UDT에 들어가게 된 계기를 궁금해 했다. 덱스는 고교 졸업 후 수영 강사 경력을 시작한 이야기를 밝히며 “전남 순천에서 서울 강남의 수영 강사로 추천해주셔서 ‘와 나도 이제 서울살이를 하나 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월급도 몇 달 밀리고 강사님들도 다 그만두기 직전인 상황이었던 거예요. 다른 강사님이 또 다른 수영장을 추천해 주셨는데 월세방 구할 돈도 없고.. 그 센터 밑에 있는 보일러실을 쓰게 해주셔서 매트 하나 두고 생활하게 됐죠. 그때는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어요”라고 회상했다.

이후 UDT 출신의 동료 수영 강사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그는 “그 상황에서 군대를 가야 되는데 ‘목표를 UDT로 잡아서 도전해보자’ 내 인생의 유일한 돌파구가 될 수 있을 만한 게 UDT였던 것 같아요”라고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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