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상위 0.3% 영재 자녀를 둔 신재은이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조영구의 아내 쇼핑 호스트 출신 방송인 신재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상위 0.3% 영재 자녀를 둔 신재은의 교육법에 관심이 모였다. 아들의 방을 청소한 신재은은 조영구를 찾아갔고, 조영구는 핸드폰을 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었다. 이에 “또 야동 보지”라고 의심하자 조영구는 “대세 임영웅 노래 들으면서 노래 연습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신재은은 “외모도 자꾸 따라 하려고 한다. 자꾸 젊어지려고”라며 피부과 시술 받은 것을 의심했고, 조영구가 임영웅을 닮고 싶어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신재은의 시어머니는 둘째를 기대하며 야관문주를 챙겨왔고, 영상을 보던 신재은은 “아직까지도 기다리시나 보다. 필요가 없어서 야관문 가져가시라고 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재은은 시어머니에게 한 상을 차려드렸고, “어머니한테 저렇게 해드린 게 거의 처음이다”라고 고백했다. 식사 전 BNR17 유산균을 챙겨드렸고, “어머니도 무릎이 안 좋으셔서 체중 관리를 기본적으로 하셔야 한다. 저런 게 도움이 많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시어머니는 “영재만 잘 만드는 줄 알았더니 살림도 잘하고 반찬도 잘하고”라며 며느리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조영구는 “재은이한테 용돈 받았어?”라고 짓궂게 말했다.
시어머니는 “말은 안 해도 속으로 다 생각하고 있어. 생전 고스톱을 쳐, 술을 먹어. 애한테만 정신 팔렸지. 100점짜리 며느리라고 그러잖아. 내가 전화 하니까 안 받더라”라며 서운한 점 한가지를 언급하며 95점으로 점수를 깎았다.
신재은은 “어머니 전화를 안 받는 게 아니라 전화를 못 받는다. 제가 잘못한 거 같다”라고 반성했고, 현영은 “부모님들은 전화에 예민하시다. 섭섭해하시고”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어머니는 입술이 다 튼 신재은을 보곤 안타까워했고, 신재은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려주는 시어머니의 따뜻함에 울컥 눈물을 흘렸다. 신재은은 시어머니를 모시고 단 둘이 족욕카페를 방문해 힐링 시간을 가졌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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