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누션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KBS2TV '더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서는 지누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누션이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지누션은 얼마만에 뭉쳤냐는 질문에 "8년만에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벌써 '한번더말해줘'가 8년이 지났냐"며 "그때 같이 무대를 했을때 제가 17살 정도 되었을 땐데 지금 보시기에 잘 자랐냐"고 했다.
그러자 션은 "정말 잘 자랐다"며 "그동안 악뮤가 많은 명곡들을 내고 그러는걸 바라보며 굉장히 대견하고 잘 자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현은 지누에게 "좋은 소식이 있냐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지누는 아들이 벌써 2살이라고 전했다. 이수현은 아들이 힙합을 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지누는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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