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캡쳐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박하선이 개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신애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금쪽같은 내새끼'를 찾았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이하 '금쪽같은 내새끼') 오프닝에서는 박하선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신애라의 대타로 등장한 박하선은 "너무 사랑하는 언니고, 너무 사랑하는 프로그램이다" 라며 '금쪽같은 내새끼'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홍현희는 7세 딸을 키우고 있는 박하선에게 "오은영 박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겠다" 며 말을 걸었고, 박하선은 "오은영 박사님을 찾아가고 싶었어요" 라며 공감했다.

박하선은 "아이가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등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한다, 한번 동물을 들이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신중히 결정하자고 말하는데 아이는 자꾸 조른다, 아이에게 마음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팁이 궁금하다" 며 자신의 딸과 관련한 고민을 털어놨다.

오은영은 "박하선씨의 고민은 매우 많은 가정에서 하고 있는 고민" 이라며 "예를 들어 물고기를 키운다면 일지를 써본다든가, 생명의 소중함, 생명의 변화를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그 때 그 때 애들이 사달라고 해서 '그래' 라고 사 주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정열적으로 이야기를 해 보기를 바란다" 는 답변을 해주었다.

오은영의 답변에 박하선은 "속이 다 시원하다" 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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