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영란이 어마어마한 스펙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는 배우 이영란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오지호가 "브라질 영화에 어떻게 캐스팅되신 거냐"고 묻자 이영란은 "감독님이 나와 다른 배우분 둘 중 한 명을 고르기 위해 직접 한국에 오셨다. 최종적으로 내가 캐스팅됐다. 럭키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영란은 "한국어 독백 빼고는 다 영어로 직접 연기했다"고 밝히자 패널들은 놀라며 "원래 영어를 잘 하셨던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란은 "뉴욕대 공연학 출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그럼 이서진씨랑 같은 대학이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란은 "이서진씨가 내 후배다"라고 밝혔다.
패널들이 "그 당시 뉴욕대를 갈 정도면 정말 부자였던 것 아니냐"고 묻자 이영란은 "과거에 금송아지 한 마리 없다고 하는 사람 있냐"며 농담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 사업이 제가 대학 갈 때쯤 기울었다. 그래서 그때 터닝포인트가 되어 부모님은 미국에 아예 자리잡으시고 나는 뉴욕으로 공부하러 간 것"이라고 밝혔다.
관상동맥 75%, 대동맥 30%가 막혔다고 밝힌 이영란은 자연 속에 살고 있었다.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를 한 후 스승과 함께 무예 훈련에 나섰다. 이영란은 "춤도 오래 배웠고, 춤의 기본이 되는 무예도 오래 배웠다. 중국 태극권, 인도 칼라리파야투 등을 배웠다"고 밝혔다.
오지호는 "진짜 선이 고우시다. 저도 검 좀 잡아봤는데 원래 무용을 하셔서 그런지 정말 고우시다"며 극찬했다.
이영란은 "빙벽암 구룡폭포 등반했다. 시댁도 친정도 없으니 나 혼자만의 시간으로 꽉 채웠다"고 하자 고도일 전문의는 "혼자 사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란은 "원빈에게 업히기도 했고, 송중기 애인 역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란은 영화 속에서 장동건, 원빈의 엄마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패널들이 송중기 애인 역이었던 것을 묻자 이영란은 "늑대소년에서 박보영이 저의 과거이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문경 시골 생활을 하면서 이영란은 카무트 효소를 챙겨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란은 "나이가 들면서 많이 먹으면 신물이 올라오더라. 카무트 효소를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화장실에도 잘 간다. 속이 편안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전문의들은 "좋은 습관이다. 대변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 장내에서 유해균이 우세하면 변비나 설사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카무트 효소는 장 건강과 관련이 있다. 장 건강이 깨지는 근본적 원인은 소화불량에서 출발한다. 소화불량 원인 중 하나는 효소 부족이다. 효소 부족해지는 원인이 효소를 낭비하고 있는 생활 습관이다. 열을 가한 음식은 효소가 없어서 낭비가 된다. 육식이 지나쳐도 효소가 낭비 된다. 배변으로 배출 되어야 하는 음식물들이 장기에 오래 머무르게 된다. 장이 청소가 안 된 환경으로 변화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전문의는 "축적된 독소가 비만을 야기하기도 하며, 고혈압, 고지혈증, 암 등 만성 질환을 유발한다"고 부연했다.
전문의는 "이집트에서는 영생을 위해 보물 등을 함께 묻었는데 보물 속에서 정체 모를 씨앗이 발견됐다. 캐나다에 가져가 심었는데 그게 바로 카무트였다. 왕의 무덤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씨앗이라고 해서 왕의 곡식으로 불린다"며 카무트 효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카무트 효소가 체중에 미치는 영향으로 간 조직 내 지방 세포 크기가 감소됐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전문의는 "카무트를 3개월간 섭취한 그룹이 비교적 장내 미생물이 풍부했다"며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면을 설명했다. 이어 "의약품이 아니라 일반 식품이다. 역가를 인위적으로 높이는 건 금지돼 있다"고 주의사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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