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전세사기 피해를 받은 덱스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속상해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에서는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덱스와 그의 매니저 에이전트 H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이전트 H는 부상 가운데도 아침부터 운동에 나섰고, 메이크업까지 하고 나타나 '전참시' 멤버들의 놀림거리가 됐다. 송은이가 "역대 출연한 매니저들 중 가장 밝은 파운데이션을 쓰셨어요" 라고 하자 에이전트 H는 모든 것이 덱스를 위한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한편, 덱스는 유튜브 방송 촬영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방송의 PD와 통화를 했다. 덱스는 PD에게 "오늘 전세 계약서랑 뭐 필요해요?" 라며 준비물을 물었고, 이 과정에서 덱스가 전세사기 피해자라는 사실이 '전참시' 멤버들에게 공개됐다.

이영자는 "덱스 너무 놀랐겠다, 덱스에겐 저 돈이 전재산이었을 거 아니냐" 라며 안타까워했고 덱스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문제의 전세사기를 당한 집이라고 말했다. PD는 덱스에게 전세사기와 관련한 모든 서류를 챙겨 올 것을 당부하며 "그리고 보증보험 있잖아요, 한도를 알아야 하거든요" 라며 만약 보증보험 한도가 적을 경우 "보증금을 못 받을 가능성도 있다" 고 덧붙였다. 이에 덱스는 침울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덱스는 동네 세탁소에 들렀다가, 세탁소 사장님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임을 알게 됐다. 덱스는 "요즘 왜 이렇게 전세사기 피해자가 많냐" 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세탁소 사장님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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