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유튜브 캡처
백종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백종원이 줄 서는 식당에서 먹방을 펼쳤다.

22일 오후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고파_방콕_EP.05] 이 비주얼 때문에 오픈런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백종원은 이른 아침부터 하품을 하며 차로 이동했다. 겟가재 볶음이랑 게살볶음밥으로 유명한 음식점으로 향하게 된 것. 백종원은 스태프의 "태국에선 깡이라고 부르는데 저렴하진 않다"며 "(골목식당)서산 촬영할 때 정인선 씨가 손질하다 기절할 뻔했다. 징그러워서"라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징그럽다고 생각할 수 있구나. 우리는 맛있게 생겼다고 생각하는데"라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게 앞은 10시도 안됐는데 줄이 길었다. 백종원은 다급하게 줄서며 "맛있게 먹겠는데?"라며 기대를 했다.

메뉴판을 보며 감탄하던 백종원은 "(비주얼)죽인다. 오늘 좀 쓰자. 줄 섰다 들어오지 않았나"라며 후라이드 에그, 청경채 볶음, 오렌지주스, 게살볶음밥, 겟가재 등을 주문했다.

제일 먼저 나온 스프링롤을 한입 한 백종원은 "지금 나 굉장히 배고픈 상태다"라며 "새우버거에 빵 뺀 맛"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갯가재 요리가 등장했다. 백종원은 한개만 시켰다는 말에 "이걸로 다섯이 나눠먹자고?"라고 놀라면서도 세상 빠른 손놀림으로 한입했다. 백종원은 "특유의 맛이 있다"며 후라이도 같이 해서 한입하고 청경채 볶음도 맛있게 먹었다.

스태프는 "(이렇게 줄 서는 식당 사장님은)자부심 생길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백종원은 "뿌듯하지. 더 열심히 하는 사람 있고 나태해지는 사람 있다. 난 줄서는 가게 할 때 '이런 가게를 더 만들어야지' 생각을 많이 했었다"라며 성공할 수밖에 없는 마인드였음을 밝혔다.

메인 음식인 게살볶음밥이 나오자 백종원은 "정말 맛있다. 볶는 소리가 실망을 안시킨다"라며 폭풍 칭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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