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동이 예원의 눈빛을 지적했다.
3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2023 형님학교 씨름대회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석을 맞아 2023 형님학교 씨름대회로 꾸며진 가운데 박미선,조혜련,신봉선,김혜선, 모태범, 유희관, 정유인, 예원, 예린, 케플러 샤오팅과 김채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과 박건욱이 함께하게 됐다.
지난주에 이어 여전히 기차 여행을 즐기는 이들 앞에 역장이 된 신동이 간식거리가 가득한 카트를 끌고 왔다. 이때 김지웅이 바나나 우유를 들었고 이수근은 "달걀이랑 사이다만이다"고 했다. 김지웅은 신동을 바라 보면서 "이거 안되냐"고 물었고 신동은 김지웅에게 "역장한텐 존댓말로 부탁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지웅은 미안하다고 했고 신동은 "너만 하나 몰래 먹으라"고 챙겨줬다. 이어 조혜련은 달걀과 사이다를 집은 뒤 애교를 부렸고 신동은 "2천만원 내시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샤오팅 역시 바나나 우유를 집었고 이수근은 "바나나 우유 안된다고 몇번을 말하냐"고 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신동은 "샤오팅은 먹어도 된다"고 했다.
이어 예원도 바나나우유를 집었지만 예원은 안된다 했다. 서장훈은 "예원이는 왜 안된다는 거냐"고 물었고 신동은 "눈빛이 마음에 안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카트가 기차 좌석 안쪽으로 갈수록 간식은 점점 줄어들었고 그렇게 다들 기차에서 맛있는 간식을 즐겼다.
한창 다들 간식을 먹고 있을 때 신동은 "여러분 간식 맛있냐"면서 "이어지는 간식게임 '신동아신동아 뭐하니?'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게임방법은 역장이 문제를 내고 짝꿍을 지목하면 지목당한 사람 부터 답을 나눠서 발표하는 것이었다. 이때 대답을 못하거나 틀리면 탈락한다. 결과는 박건욱과 박미선 실패, 민경훈과 정유인, 서장훈과 예원, 유희관과 김혜선, 이수근, 김채현, 이상민, 강호동과 샤오팅이 순서대로 실패해 최종 승리는 김희철과 김지웅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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