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타이푼이 신곡 얘기를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왁스와 그룹 타이푼의 솔비, 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그룹 타이푼은 5000일 만에 나온 신곡 '왜 이러는 걸까'에 대해 소개했다. 달달한 듀엣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비는 "타이푼 하면 마이너 댄스, 강렬한 노래를 기대했을 것이다"라며 "저희도 나이가 들었고 음원도 중요하기에 듣는 음악을 골랐다"라고 밝혔다.
DJ들이 설레고 달달한 듀엣곡이 어색하지 않았냐고 묻자 우재는 "어색하지 않았다. 1집, 2집에도 그런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솔비는 "1집 음반에만 18곡이 수록되어 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타이푼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타이푼은 "러브콜이 왔었다. 그걸 계기로 신곡까지 내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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