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나영석 PD가 열일 행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출장 소통의 신'부터 첫방을 앞두고 있는 '콩콩팥팥'까지. 유튜브와 TV를 가리지 않고 넘나드는 그의 활약에 이목이 모인다.
오늘(13일) 나영석 PD의 신작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콩콩팥팥'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 4명의 찐친들이 펼치는 쌩초보 농사꾼들의 좌충우돌 농촌 라이프로, 예고편부터 숱한 화제를 뿌렸다.
이뿐만 아니다. 나영석 PD의 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편' 역시 현재 방영 중에 있다. 나영석 PD가 가진 프로그램 스핀오프 전략이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 지난 12일 방송된 1회는 최고 시청률 3.8%(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올해 나영석 PD의 tvN 내에서의 활약만 봐도 어마어마하다. 나영석 PD는 올해 초 종영한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부터 '뿅뿅 지구오락실2', '서진이네'의 연출을 맡으며 tvN 예능의 큰 주축을 이어갔다.
나영석은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도 웹예능을 선보이고 있다. 57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해당 채널에서 나영석 PD는 타 예능을 이끄는 PD를 초청해 후일담을 나누고, 직접 연예기획사나 프로그램 촬영지 등을 방문해 게임을 진행하는 '출장 십오야'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달 8일 첫 공개된 '뉴욕뉴욕2'도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뉴욕2'는 나영석 PD가 꾸밈없는 이서진의 여행 방식을 따른 뉴욕 여행기를 담아내 기존 여행 예능들과 차별점을 두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야말로 흥행보증수표 나영석 PD다. 나영석 PD는 자신이 속해있는 회사 직원들과 워크숍을 떠나는 '소통의신'을 추진해 냈고, 해당 콘텐츠에 연예인이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압도적 연출 저력을 입증했다.
TV와 유튜브, 두 장르를 넘나들며 끝도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나영석 PD. 나영석 PD가 가진 예능 포맷은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자칫하면 지루해질 수도 있는 포맷들과 스핀오프로도 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나영석 PD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주목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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