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방송인 이상민, 배우 박효준, 개그우먼 홍윤화가 소상공인들을 위해 뭉쳤다.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일타 만물상점'이 오는 10월 14일 오전 6시 40분에 처음 방송된다. '일타 만물상점'은 ‘스토리를 파는 만물상점’이란 콘셉트 아래 K-소상공인들이 한 명씩 상점을 찾아와 자신들의 ‘위기 극복, 고민, 성공 사례 등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무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잡학다식 사장 이상민과 리뷰 유튜버로 인생 2막을 연 대리 박효준이 예리한 시선과 남다른 아이디어로 소상공인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늘 가슴속에 사업의 꿈을 품고 있다는 과장 홍윤화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소상공인에게 비타민과 같은 활력을 더해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개성 강한 ‘일타 만물상점’의 출연진이 선보일 절묘한 케미스트리와 완벽한 퀼리티가 기대를 높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일타 만물상점’엔 1년 차부터 17년 차 등 연차별 소상공인, 부부가 함께하는 소상공인들이 나선다. ‘일타 만물상점’ 첫 회에서는 현재 식품 유통업에 종사 중인 소상공인이 등장한다. 신용등급 최고점에서 최하점을 경험한 자신의 사연을 소개하자 이상민은 “싱크홀 아래 늪이 있다며” 격하게 공감했다고. 이어 이상민은 현재 신용등급을 공개해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했다는 후문. 이어 등장한 소상공인 부부 중 남편이 하루 매출이 3천 원밖에 나오지 않아 아내와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하자, 박효준 역시 결혼 후 수입으로 마음고생했던 경험담을 털어 공감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소상공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울림의 메시지를 전달할 '일타 만물상점' 1회 소상공 1년 차부터 17년 차까지는 오늘 10월 14일 오전 6시 40분 KBS 2TV에서 첫 방영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