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찬원이 정동원의 폭풍성장에 깜짝 놀랐다.
가수 정동원은 지난 12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정동원은 ‘불후의 명곡 - 기억의 노래 특집’에 출연, 이적의 ‘당연한 것들’을 부르며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녹화 전 목을 풀던 정동원은 발라드, 댄스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곡들을 짧게 선보이며 틈새 대기실 라이브로 발랄한 매력을 선사했다.
3년만의 ‘불후의 명곡’ 출연으로 리허설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내비치던 그는 곧바로 곡에 완벽히 몰입, 리허설과 모니터링에 임하며 진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정동원의 대기실에는 프로그램의 MC인 이찬원이 방문해 이목을 끌었다. 이찬원은 부쩍 성장한 정동원의 모습에 놀라워하며 자신과 키를 재보기도 했으며, 무대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건네며 훈훈한 케미를 연출했다.
촬영이 모두 끝난 후 정동원은 “'불후의 명곡'에 3년 만에 돌아왔다. 굉장히 준비를 많이 했고,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며 “승부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 무대를 만들고 갈 수 있어 영광스러운 자리였다”고 3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9월 20일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1’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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