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성훈이 위궤양을 진단 받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전문의는 추성훈의 체지방률이 20%가 넘는 것에 대해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고 지방을 저장하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식곤증이 심한 것에 대해선 “위장에 음식이 차면서 피가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머리로 가는 피의 양이 줄어들면 식후에 졸린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CPK 근육이 손상될 때 나오는 물질이다. 쉽게 말해 근육이 녹는다. 수치가 800이면 높다. 일반인은 200 정도”라고 진단했다.
추성훈은 위궤양 소견에 “멋있는 것 아니냐”라고 허세를 부렸고, 전문의는 “위궤양이 조금 있다. 위에서 피가 나는데 멋있다뇨. 이건 치료를 해야 한다”라고 따끔하게 쓴소리를 했다. 이어 “자연 회복이 된다. 그런데 사람은 잡식성이다. 육식만 해서는 몸이 힘들다”라며 단백질 위주의 식습관을 지적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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