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캡쳐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유정수가 미션을 달성하려 노력했지만 높은 완성도를 보이지 못한 카페 사장에 냉철한 쓴소리를 했다.

17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에서는 유정수와 MC 김성주가 용산 효창공원 인근의 '동네멋집' 후보 카페들을 돌며 미션 수행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5평 카페' 사장은 좁은 공간에서 높은 품질의 카페를 판매하고 있었지만 카페가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아 높은 매출을 못 올리고 있었다. 유정수는 "눈에 확 띄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 는 미션을 줬다.

사장은 유정수가 시킨 대로 우선 좁은 공간을 넓게 만들기 위해 테이블을 모두 치웠다. 또한 유리에 커피 캐릭터 시트지와 직접 만든 포스터를 붙이고, 돌출 간판을 주문 제작해 다는 등 노력을 했다.

유정수는 김성주와 함께 카페 앞에 도착하자마자 이러한 변화를 바로 알아차리고는 "근데 시설강탈엔 역부족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 유정수는 "효과는 모르겠지만 노력하신 것은 알겠다" 라고 말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 가게 사장의 노력을 확인한 유정수는 "근데 여러 가지 손대긴 했는데 사장님이 공간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너무 어설프다" 라는 독설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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