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방송캡처
'나는 SOLO'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17기 옥순이 0표 굴욕에서 벗어나 인기녀로 등극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는 17기 옥순이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은 90년생 33세라고 밝히며 "제가 하는 일은 세종시의 마을에서"라고 했다.

옥순의 직업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남자 출연자들은 옥순의 자기소개를 듣고 "완전 반전"이라고 놀랐다. 옥순의 직업은 베일에 가려진 채 방송이 끝났다.

지난 11일 방송된 '나는 SOLO' 출연 사전 인터뷰에서 옥순은 "과거 종로 학원, 대학에서 영어 토익 강사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뷰에서 옥순은 "토익 점수는 만점"이라며 "할머니, 할아버지 때부터 쭉 가업을 해오다가 현재 아버지와 함께 같이 하고 있다. 이 일을 평생 할 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옥순의 자기소개에서 현재 직업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옥순이 과거 토익강사로 일했던 시절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화제가 됐다. 옥순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며 똑 부러지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 출연자의 선택도 달라졌다.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았던 옥순은 영수, 영철의 관심을 받게 됐다. 영수는 옥순의 옆에 앉아 "성모마리아 느낌이다", "욕할 수 있어요?"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영철은 "옥순님과 결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옥순도 그런 생각을 했을까 싶었다"라며 옥순에 대한 관심을 인터뷰에서 보였다.

옥순이 과거 스펙부터 베일에 싸인 직업, 그리고 두 남자의 관심까지 받으며 화제의 인물이 된 가운데, 옥순의 직업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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