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계어로 말하는 6세 아들이 등장했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스튜디오에는 6세 아들을 둔 부모가 등장한다. 소개 영상에서는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세 가족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런데 주차장에서 귀를 막고 엄마에게 매달리더니 화장실 핸드 드라이어를 피해 도망가는 금쪽이다.

일상 영상에서는 금쪽이네의 저녁 일상이 보인다.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던 금쪽이가 갑자기 크게 놀라는데. 원인은 바로 에어컨 청소 안내 음성. 안절부절하며 어쩔 줄 몰라 하던 금쪽이가 급기야 에어컨 소리 좀 안 나게 해달라며 귀를 막고 오열한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미용실을 찾은 금쪽이가 눈길을 끈다. 머리카락을 자르는 내내 두 눈을 질끈 감고 계속해서 불안한 기색을 보이는 금쪽이. 금쪽이는 마치 고문이라도 당하듯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한다.

금쪽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심상치 않다. “엑스가 부족해요” “엑스를 추가하려면 인터넷에 연결을 해야합니다” 같이 이해할 수 없는 말들만 반복하고. 마치 스스로 기계가 된 듯 말한다.

한편 오 박사가 금쪽이와 금쪽 가족을 위해 제안한 솔루션은 무엇일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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