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선미가 '짠한형'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9일 오후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선미, 한해가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것과 관련 "제가 이미 이때 소주를 많이 마셔서 막소(막걸리+소주)가 맛이 안 나더라. 전 막걸리를 이날 처음 먹어봤다. 다음날이 없는 술이라고 하시던데 전 다음날을 사수하기 위해서 술을 다 깨고 잤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술을 잘 안 마신다. 마지막으로 취한 게 1년 4개월 정도 됐다"며 "신동엽 선배님과 정호철님이 배려해주시느라 술을 거의 못 드셨다. 제가 너무 진상이어서 케어만 해주셨다"라고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술이 좀 취하니까 몸을 움직이면 더 술이 오르지 않나. 춤 추려고 일어났는데 못 추겠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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