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꽈추형 홍성우가 박준형, 현진영, 이천수에게 활력 조언을 해줬다.
전날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준형, 현진영, 이천수가 꽈추형 홍성우를 만나 궁금증을 풀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중년 남성인 세 사람의 자신감을 채워주기 위해 이천수가 초대 손님을 불렀다. 그리고 박준형 집에 '꽈추형' 홍성우 원장이 찾아왔다. 박준형은 "꽈추형이 오셨는데 삼을 준비했습니다"라며 귀한 손님이 왔다며 산삼을 꺼냈다. 그와중에 현진영은 "난 산삼 몸에 열 많아서 못 먹는데"라며 투정을 부렸다. 산삼을 먹은 이천수에 심하은은 "저걸 다 마셨어? 저렇게 좋은 걸 마셨는데 확인도 다 못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천수는 "궁금한 거 보여주기 전에 꽈상을 보세요"라고 물어봤다. 홍성우는 "올해 5월에 논문에 실렸다. 몸이 날씬할숡 코가 길고 클수록 꽈추도 두껍고 길더라.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코만 봤을 때는 두 분다 좋으시네 코로는 약간 준형 씨가 아닌 거 같다. 손가락 길이랑 몇개 보는 게 있다. 천수 씨는 약지랑 검지가 거의 비슷하잖아요. 차이가 커야 좋은 거다. 제가 봤을 때 꽈상 1등은 박준형 씨"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이 바로 김지혜에게 전화해 자랑했다.
홍성우는 "진지하게 비뇨의학과 가보셨어요?"라고 물었고, 이천수는 "솔직히 좀 창피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현진영은 "나는 수시로 가. 나이가 있어서 전립선이나 이런 걸 다 검사한다. 아내를 행복하게 못 해줄까봐"라고 주장했다. 홍성우는 "30대가 넘으면 남성 호르몬 검사하는 걸 추천한다. 건강할 때 와서 그걸 지키려고 하는게 중요한 거 같다"라고 조언했다.
이천수는 축구 선수임을 강조하며 하체 좋은 게 중요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홍성우는 "축구 선수가 세다고 하면 안되지만 하체를 키우면 근육이 다 연결 되어 있잖아요. 대근육이 많은 분들이 남성 호르몬이 많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허벅지 싸움에서 현진영이 이천수를 이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준형이 현진영을 이겨 승자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홍성우는 활력에 좋은 음식으로 토마토, 돼지고기를 추천했다. 박준형은 "말이 나왔으니까 이걸 먹읍시다"라며 주방으로 이끌었다. 홍성우는 "어마무시한 거 준비해왔습니다. 깜짝 놀랄 거다. 돈낭. 돈=돼지, 낭=음낭. 돼지 고환. 얘도 단백질이니까. 그리고 별미다"라며 돈낭을 꺼냈다.
이희철 매니저 김대헌의 등장에 김지혜는 "배우인 줄 알았어"라며 감탄했다. 매니저는 "이걸 다 바르는 거예요?"라며 이희철의 화장품에 깜짝 놀랐고, 이희철은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희철은 "남자 둘이 먹어도 느낌있게 먹어야 돼"라며 매니저와 함께 먹을 밥상을 차렸다.
소시지를 먹던 이희철이 부족하다며 다시 일어났다. 이희철은 "어제 엄마가 왔다 가셨는데 엄마 오시면 맨날 뭘 갖다 놔. 바빠서 밥을 못 먹는다고 불고기를 가져다줬어"라며 소불고기부터 닭볶음탕을 꺼냈고 "둘 다 단백질이네? 식단, 식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희철은 "지금 일단은 대헌이가 갑자기 매니저 친구를 구하기 힘들고 나 역시도 좋은 사람학 하고 싶으니까 너한테 부탁을 한 거잖아"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저도 처음에는 뭘 해야 하는지 몰랐다. 근데 형이 괜찮아 대헌아 그럴 수 있어. 누가 뭐래도 난 네편이야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어 할 수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희철은 "대헌이도 살림남으로 나랑 같이 데뷔한 거야. 근데 지금 뭐가 불편한지 누레. 관리를 해야 돼요. 발라야 돼 대헌아. 남자도 이런 거 할 줄 알아야 돼"라며 매니저에게 각종 화장품부터 향수까지 한가득 선물했다.
현진영이 조성모, 육중완과 함께 강원도 양양을 찾아갔다. 자신만만한 세 사람의 서핑 실력이 공개됐다. 세 사람이 서핑을 즐기고 양양전통시장에서 밥값 내기로 아내에게 '사랑해'를 보내고 '사랑해' 답장 받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진영이 바다 버스킹을 제아냈다. 현진영은 "오늘 양양에 핵심 포인트는 버스킹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세 사람이 성공적으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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