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나는솔로' 참가자 중 살아남은 이는 1기 영호 뿐이었다.
20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에서는 '예약VS취소'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는솔로' 남성 출연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중에서 첫 심사를 받게된 주인공은 15기 영호였다.
하지만 기리보이는 영호의 첫 소절을 듣자마자 취소 버튼을 눌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리보이는 9기 영철의 노래도 취소했다. 이어 등장한 14기 광수도 마찬가지였다.
그런가하면 카더가든은 8기 영수를 만났다. 카더가든 역시 영수 노래를 듣자마자 취소 버튼을 눌렀고 4기 영수 '조섹츤'은 자신이 조곤조곤 섹시한 츤데레라고 어필하며 농구공 까지 준비했다. 하지만 조섹츤 역시 취소였다.
마지막으로 남은 이는 바로 1기 영호였다. 영호는 "솔직히 얘기해서 파이널 가고 1등 노리고 그럴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했다. 1기 영호에 대해 카더가든은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려고 일어나자마자 본 적도 있다"고 하며 1기 영호 명장면을 언급했다. 당시 '나는솔로'에서 1기 영호는 정숙에게 거절 당한 뒤 소리 지르며 오열한 바 있다. 카더가든은 폭소하며 "남 우는걸로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기 영호는 '야인'을 선곡했다. 노래 '야인'에 답게 드라마 '야인시대' 김두한 복장 그대로였다. 1기 영호는 수준급 실력을 뽐냈고 결국 '예약'을 받았다. 1기 영호에 대해 카더가든은 "오늘 하신 분들 중에 제일 자신있게 행사 오신 가수처럼 잘하시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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