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자신의 인기 이유에 대해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11시 내고향'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의 팬인 아들이 훈련소에 입소했다"며 한 청취자가 사연을 보내왔다. 박명수는 "아들이 철이 들어 대견할 것 같다. 3주 훈련, 난 체험이었지만 되게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 청취자가 박명수의 인기에 대해 "그때는 과하게 들렸던 말들이 아이들에겐 진심으로 전해지는 것 같다. 재미있는 쓴소리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내가 10년 앞서 나갔다. 지금 젊은 친구들이 그래서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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