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승관이 호시의 예능 야망을 폭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세븐틴 승관, 호시, 도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게스트는 세븐틴 호시, 도겸, 승관이었다. 지석진은 호시를 가리키며 “우리 프로그램 2개나 같이 했어. ‘브로 앤 마블’이랑 ‘핑계고’”라고 반가워했다. 승관은 “호시 형이 ‘핑계고’ 한 번 다녀오더니 본인이 유라인이라고.. 저한테 ‘이제 너만 예능 멤버가 아니라’고”라며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세븐틴의 예능 담당 승관은 무려 8년 전 ‘100대 100’ 특집에 출연했던 기억을 꺼냈다. 승관은 당시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았던 바. 그러나 “회사에서 ‘런닝맨’ 출연이 결정됐다고 해서 기뻐했는데 나와 보니 게스트만 100명”이라고 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도겸은 그 이후로 ‘런닝맨’ 출연이 처음. “너무 떨려서 잠을 못 잤는데”라면서도 컨디션 최고조인 듯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마 세 시간 뒤에는 기 빨려서 뒤에 있을 걸”이라는 하하의 말에 도겸은 “한 시간만 지나면”이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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