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스트릿우먼파이터' 컨셉으로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하게 됐다.

22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 유선호의 잠자리 복불복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평소와 다른 힙한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스트릿 취침 파이터가 열릴 곳이다"고 알렸다. 2명씩 3크루로 나뉘는데 딘딘과 연정훈이 'NOJAM republic', 김종민, 나인우가 'Manne King', 문세윤과 유선호는 'BBE BBE'가 됐다.

라운드마다 순위대로 점수 차등 지급되고 1,2라운드 합산점수1등만 실내취침이 가능했다. 이어 제작진은 특별 MC도 있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춤을 선보일 크루는 딘딘과 연정훈의 'NOJAM republic'이었다. 딘딘은 "베가스 댄서 딘딘이다"고 소개했고 연정훈은 "캘리포니아 댄서 연정훈이다"고 했다.

두 사람은 유학파 댄스 듀오라고 설명했다. 발라드 가수 연정훈과 래퍼 출신 딘딘이 만나 결성한 크루로 미국 서부 기반의 정통 힙합 댄스 크루라고 했다.

춤을 시작한 계끼에 대해 연정훈은 "나이트클럽"이라며 한국무도회장에서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고 했다. 당시 배틀 상대는 지누션, 듀스, DJ DOC였다고 회상했다.

딘딘은 "금강아산병원에서 태어났는데 생후 1시간 산부인과에서 비트를 쪼갠 댄스 신동이었다"며 "그래서 엄마 아빠가 나 막 묶어 놓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본격적인 복불복이 시작됐다. MC는 유재필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1라운드 약자 지목 미션에 이어 2라운드 계급 미션 대결까지 펼쳤다. 각 크루 왕을 떨어뜨려야 하는데 각 팀의 왕은 딘딘, 김종민, 유선호로 결정됐다. 딘딘은 "팀에서 버리는 카드가 왕이 됐다"고 했다.

결과는 김종민, 나인우는 문세윤, 유선호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했다. 문세윤, 유선호는 2연패했다 김종민과 나인우, 연정훈과 딘딘은 결승전에서 만나 대결을 펼쳤고 결과는 김종민과 나인우가 승리했다.

MC 유재필은 "합산 결과 모두 6점 동점이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따라 멤버들은 모두 실내 취침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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