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골든걸스' 방송캡쳐
KBS2 '골든걸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진영이 인순이를 설득하기 위해 만났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골든걸스'에서는 인순이가 박진영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순이를 만난 박진영은 "내가 원하는 노래를 표현해줄 수 있는 그룹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라며 자신의 걸그룹 프로젝트를 설명했고 인순이는 "걸그룹이야? 할매그룹이지? 센 누나 넷을 감당할 수 있겠어?"라고 경고했다.

78년도에 데뷔했다는 인순이에 박진영은 "45년 지났어요. 제가 쉰두 살이에요. 그래서 이 귀여움을 이용해서 하는 거죠 누나들한테. 저 막내로 방송 찍어본 게 20년 지난 거 같다. 근데 제가 이 방송에서는 막내잖아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어 박진영은 "누나 네 명을 감히 그룹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저 밖에 없다. 그런데 뭔가 설레요. 그 4명이 지르는 소리가 제 귀에 들려서"라며 "제가 믿는 건 하나다 누나들이 다 소울이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코어가 같다. 연결되는 느낌이 있잖아요"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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