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낮에 뜨는 달'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ENA '낮에 뜨는 달'의 공개된 인물관계도는 천오백 년 전 신라 시대와 현재에 살고 있는 인물들을 아울러 소개한다. 먼저 가야를 멸하는데 앞장선 신라 대장군 도하(김영대)와 가족이 모두 죽고 홀로 살아남은 가야 귀족 출신 유민 한리타(표예진)가 연인 관계로 등장한다.

천오백 년이 흐른 후 현재, 도하가 빙의한 톱스타 한준오(김영대)와 한리타의 환생인 소방관 강영화(표예진)가 또 한번 달아날 수 없는 운명으로 얽힌다. 모종의 사고 이후 한준오의 임시 경호원이 된 강영화는 그를 지키려 하지만 도하의 영혼이 깃든 한준오는 끊임없이 강영화에게 살의를 느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다.

여기에 등장한 한준오의 전 여친이자 톱스타 정이슬(정신혜)는 두 사람 사이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을 예고한다. 이처럼 과거로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두 커플의 애달픈 서사, 그리고 그 주변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흥미를 더하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한 '낮에 뜨는 달 '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