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종원이 당혹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세계에서 단위 면적당 미슐링이 가장 많은 도시 산 세바스티안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산 세바스티안의 도시로 향했고, 제작진은 27개의 미슐랭 식당이 초밀집한 미식의 도시임을 설명했다. 백종원이 무심코 가리킨 식당을은 족족 모두 미슐랭 레스토랑이었고, 백종원은 “잘못 온 것 같은데”라면서 “그냥 갖다 붙인 거 아닐까? 근데 기부터 죽이고 시작하는 이유는 뭐지?”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은 “‘그로스’라는 신흥 먹자골목 상권이다”라면서 백종원을 이끌었다. 그로스 역시 골목 시작 첫 가게부터 미슐랭이었고, 백종원은 라인에서 상권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한편 ‘장사천재 백사장2’는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본격 본업 등판' 그 두 번째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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