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영대의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졌다.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영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는 김영대에 대해 "첫 미팅 현장에 같이 있었다"며 "삼촌이 대표님과 알게 돼서 소개를 해줬는데 소개받고 다음 날 김영대를 보자마자 바로 계약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생겼고 연기를 배워 보지 않은 친구지만 자기 역할이 분명히 있을 것 같은 배우라고 말씀했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송은이는 김영대에게 "배우 제안을 듣고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김영대는 "학창 시절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며 명함 받고 할 때는 노는 게 제일 좋아서 전혀 관심 없었다"며 "그래서 남들처럼 외국계 회사를 다닐 줄 알고 공부를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금 이대로 흘러가면 제 삶이 재미없을 것 같았다"며 "그래서 도전을 하고 싶었고 정해진 삶을 역행해가는 게 재밌더라"고 전했다.

김영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상해 명문대인 푸단대학교의 상업무역학과에 다녔다고 했다. 그러다 현재 회사와 계약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로 간 김영대는 떡볶이를 사들고 회사 사람들과 나눠먹었다. 식사 중 회사 사람들은 갑자기 명품 지갑을 꺼내 보였다. 이는 '펜트하우스'를 마치고 김영대가 회사 사람들에게 선물해준 것이었다. 김영대는 "제가 막 재정적으로 넉넉해서 산게 아니라 브랜드 화보 촬영 후 상품권을 주셨다"며 "워낙 큰 금액이라 좋은 일에 뜻깊게 쓰고 싶어서 회사 사람들에게 선물한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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