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명수가 스무살 딸 걱정하는 아빠에 공감했다.
30일 오전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스무살 딸이 놀러다니는 것을 걱정하는 아빠 사연자에 "20살이면 정말 걱정이겠다. 딸 가진 사람과 아들 가진 사람은 다르지 않나. 근데 어떡하나 성인인데"라고 공감했다.
이어 "저도 직업이 연예인이니까 어디 못 돌아다니지 않나. 술 먹고 실수하면 안되니까 잘 안 나가는데 친구들에게 들어보니 그 재미가 있다곤 하더라"면서 "아이들은 성인이 되면 떠나가니까 나이에 맞는 즐거움을 찾아보시길 바란다. 스포츠, 골프, 테니스, 풋살 등 하면서 체력을 늘리면 도움이 되실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커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저도 이제 (딸이)고등학교 올라가서 마음의 준비하고 있다"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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