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정희'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신보 작업과정을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이하 엑디즈)가 출연했다.

이날 엑디즈는 컴퓨터 용어가 들어간 앨범명을 소개했다. 건일은 "데뷔 때부터 밀어온 세계관이 있다. 우리가 플랫폼이라는 컴퓨터 세계에서 만나 거기에서 서사를 풀어나가다 보니 용어를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보에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것에 대해 준한은 "전원이 모이니 아이디어가 많아 쉽게 만들어졌지만 가사 주제가 많아져 누구껄로 할지 고민이었다"는 어려움을 밝혔다. 오드는 "혼자서 할 때 어려움이 많다. 같이 하면 아이디어를 내주는데 혼자 하다가 막혀버리면 그냥 끝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한편 엑디즈는 지난달 11일 미니 4집 'Livelock'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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