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마음 낚시 대회가 열렸다.

2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에서는 한마음 낚시 대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마음 낚시 대회가 열리게 된 가운데 MC는 허준이 맡았다. 멤버들은 화환과 어깨띠를 보며 낚시대회를 실감했다. 특히 이경규는 어깨띠를 머리에 둘러 눈길을 끌었다.

허준은 이경규를 보더니 어디 불편하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감기에 걸렸다고 밝혔고 이수근은 "오전에 화가 좀 많다"고 이경규를 대신해 설명했다.

이어 허준은 멤버들에게 낚시대회가 열리는데 기분이 어떻냐 물었고 이수근은 "낚시대회는 마음을 설레게 한다"며 "허준 씨도 낚시 좋아하지 않냐"고 했다. 이에 이덕화는 허준에게 "낚시복을 입고 오지 그랬냐"고 했다.

허준은 "주상욱 씨가 활약했던 문어낚시가 생각난다"며 "제가 문어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MC양반이 말이 너무 많다"고 한마디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또 이경규 대변인이 되어 "오해하지 말라"며 "지금 기분 최고인 거다"고 했다.

허준은 "오늘은 팀전으로 꾸며진다"고 소개했다. 이어 게스트가 있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첫 번째 게스트가 등장했다. 걸어오는 게스트를 보며 이경규는 "쟤 또 왔냐"고 했다. 바로 김동현이었다.

김동현이 등장하자 허준은 "이수근의 라이벌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발끈하며 "내가 질문하지 말라 하지 않았냐"며 "사람들만 쭉쭉쭉 나오라 하라"고 호통쳤다. 허준은 땀뻘뻘 흘리며 "질문이 있어서 했을 뿐이다"고 했다. 이를 본 주상욱은 이경규가 기분 좋은 거 오랜만이라고 했다.

이어 등장한 게스트는 조재윤이었다. 조재윤이 등장하자 이덕화는 "배지가 세개나 있다"고 감탄했다. 조재윤은 배지를 자랑했고 이를본 성훈은 "저 배지가 내거면 난 정직원인데 아쉽다"고 본심을 드러냈다.

허준은 이경규에게 "만약 조재윤과 한 팀이 된다면 어떨 거 같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발끈하며 "질문하지 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등장한 게스트는 여성으로 황금 배지를 단 한승연이었다. 한승연 등장에 모든 멤버들이 덩실덩실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지상렬, KCM이 차례로 등장했다. 게스트가 모두 등장하자 MC허준 진행대로 개회식이 열렸다. 이덕화의 축사부터 주상욱의 선언문 낭독, 선서 등이 이어졌다.

이어 허준은 규칙을 알렸다. 14종의 다양한 어종이 존재하는 낚시터는 A,B,C,D,E 구역으로 나눠지며 무조건 팀원과 이동해야 한다. 물고기는 포인트 제도로 합산되며 합산 포인트가 1등이면 된다. 이때 동점이면 총 무게 높은 팀이 1등이다. 여기서 자바리를 잡으면 무조건 황금배지라는 특별 규칙도 있었다. 상품은 공기청정기, 생선, 한우 등 다양했다.

이후 팀을 나눴다. '낚는솔로' 룰은 맘에 드는 어부를 게스트들이 쫓아가서 선택하면 된다. 이덕화와 지상렬, 이수근과 한승연, 주상욱과 조재윤, 성훈과 KCM, 그리고 이경규와 김동현이 팀이 됐다. 결과는 5위가 한승연과 이수근 팀, 4위는 주상욱과 조재윤, 3위는 이덕화와 지상렬, 2위가 김동현과 이경규, 대망의 1위는 성훈과 KC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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