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캡처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정환이 딸바보 모습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딸바보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으로 온 지 11년 된 앤디와 한국에 산 지8년 차가 된 라라 베니또가 등장했다.

앤디는 "부모님께 말하지 않고 결혼했다"며 "결혼 후 아빠한테 전화해서 '결혼했다'고 말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샘 해밍턴도 "저도 혼인신고 먼저 했다"고 했다.

이에 안정환은 홀로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유세윤은 안정환과 이혜원에게 "두 분 아이들이 선 결혼 후 통보를 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혜원은 놀랐고 안정환은 단호한 얼굴을 하며 "나는 K-아빠다"며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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