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비인두암을 극복해낸 김우빈이 길어진 생명선을 밝혔다.
3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서는 초보 농부들의 좌충우돌 밭캉스가 그려졌다.
숙소에서 잠들기 전, 멤버들은 도란도란 모여 수다를 떨었다. 김우빈은 도경수의 손톱을 보곤 “너 근데 왜 이 반달이 없어?”라고 궁금해했고, 이광수는 “그거까지 다 뜯어 먹은 거지”라고 놀렸다. 이에 도경수는 “에이 이거를 어떻게 뜯어 먹냐”라고 웃었다.
김우빈은 “이게 돈주머니라고 알고 있다”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손금의 위치를 알려줬다. 이어 “딱 막혀 있어야 돈이 안 샌다고 했다. 광수 형은 딱 막혀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도경수는 “저 이거 안다, 생명선”이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이에 김우빈은 “제가 생명선이 원래 여기 있었는데 여기까지 길어졌다”라고 고백했다. 도경수는 “전 생명선 무한루틴이다”라고 자랑했다.
이광수의 생명선 손금을 본 도경수는 “형은 갈라졌다”라면서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진다, 한 번은”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김기방은 “확정을 내버린다 얘는”이라고 웃음을 터트렸고, 도경수를 째려본 이광수는 “(위기가)지나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도경수는 “형은 그럼 여기로 탄 거다. 그런데 (위기가)한번 더 있다”라고 꼬집었고, 이광수는 “지났어 두 번은 지났어”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김우빈은 “이 손바닥 한가운데 십자가 있는 게 백억 손금이다”라고 추가 정보를 밝혔고, 이에 이광수는 억지로 손바닥을 오므려 백억 손금을 만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코믹 다큐 찐친들의 밭캉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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