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콩콩팥팥' 방송화면 캡처
tvN '콩콩팥팥'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멤버들이 먹고 뱉은 수박씨가 꽃을 피웠다.

3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서는 초보 농부들의 좌충우돌 밭캉스가 그려졌다.

밭에 가까워지자 멤버들은 쑥쑥 잘나 농작물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우빈은 “한 1m 자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광수와 도경수는 “수박 엄청 자랐네”, “올 때마다 점점 크네”라고 감탄했다.

처음으로 우기를 맞은 멤버들은 “비가 온 적이 없었으니까”라고 걱정하며 농막에서 우비로 갈아입고 농작물 점검에 나섰다.

팔아도 될 정도로 무성한 깻잎을 보곤 “깻잎은 진짜 말이 안 된다”라고 놀라워했고, 이광수는 “좀 징그러워 너무 이러니까. 어렸을 때 되게 귀여운 아기였는데 너무 커서 약간 징그러운 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이 먹고 뱉은 수박 씨를 심은 자리엔 수박 꽃까지 피었고, 김우빈은 “얼굴에 붙였던 게 나는 게”라며 신기해했다.

한편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코믹 다큐 찐친들의 밭캉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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