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샤이니 키가 단풍 구경을 상상하며 NCT DREAM 런쥔과 대둔산 등산에 도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금빛 역도 요정 박혜정 선수의 일상, 키와 NCT DREAM 런쥔이 함께한 가을 맞이 소풍이 공개됐다.

키는 20년 전 부모님과의 추억을 소환하기 위해 가을맞이 등산에 도전했다. 등산 메이트는 NCT DREAM의 런쥔이었다. 키는 직접 싸 온 도시락부터 카메라, 등산룩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런쥔과의 등산 코스는 키의 예상을 빗나갔다. 단풍 구경을 생각하고 왔기 때문. 가파른 경사가 끝나지 않자, 숨을 헐떡이며 땀 범벅이 된 키와 아무렇지 않은 런쥔의 극과 극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 겨우 정상에 오른 키와 런쥔. 키는 인터뷰에서 정상에 오른 기분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여기(정상)까지 와서 너무 기뻤다”라며 어린 시절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된 자신을 깨달아 흥미로워했다. 그러나 케이블카를 타고 몇 분 만에 하산했을 때 “허무하더라”라고 했다.

키와 런쥔은 능이버섯전골과 해물파전, 더덕 막걸리를 먹으며 기력을 보충했다. 인터뷰에서 키는 “도전할 용기를 얻은 것 같다. 뭐든 해보고 아님 말고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 주에는 ‘갓생 루틴’에 도전하는 하석진의 일상과 월동 준비에 나선 박나래의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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