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성훈이 대물을 낚는 것에 성공하며 연달아 히트를 기록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에서는 '한마음 낚시 대회'의 후반부가 펼쳐졌다. 전반부에서는 성훈과 KCM의 '고정 브라더스'가 4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황금 배지를 위한 출연진들의 진검 승부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시작과 동시에 이경규가"히트"를 외치며 '낚시왕 클라스'로서의 진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이경규의 낚시를 본 중계진의 "스플을 너무 열었어","곧 터질 것 같다"며 예상한 바는 틀리지 않았다. 이경규가 아깝게 히트를 놓친 가운데 성훈이 진정한 '히트'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대물을 무사히 랜딩시켜 낚시 대회를 통틀어 단독으로 세 마리를 낚는 실력을 보였다. 성훈은 3.6kg 점성어를 낚았다. 주상욱은 "웬만하면 황금 배지를 주고 싶은데 양보가 안 된다"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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