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KBS2 '옥문아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설채현이 강아지들이 시간을 알아내는 방법을 설명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설채현이 강아지들의 시간을 알아내는 방법을 설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이 강아지가 주인의 퇴근시간에 맞춰 기다리는 것에 대해 신기해하자 설채현은 "얘네도 시간을 안다. 되게 신기하게 안다. 얘네는 후각이 엄청 좋잖아요. 그래서 보호자가 주기적으로 출퇴근을 하면 보호자가 나가는 순간 보호자의 냄새는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이 정도 되면 보호자가 들어온다는 걸로 시간을 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채현은 "실제로 알렉산드라 호로위츠라는 박사가 어떤 실험을 했냐면 일하러 나간 보호자의 옷을 집에서 털었다. 그랬더니 안 기다린다. 강아지들은 시간을 냄새로 맡는 거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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