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장사천재백사장2' 캡처
tvN '장사천재백사장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리가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19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장사천재백사장2'에서는 김밥 때문에 결국 눈물을 보인 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매출이 전날에 비해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4위인 것에 모두가 실망하자 백종원은 "아니다"라며 "서비스말고 이제 디저트도 다 돈받고 하면 매출은 오른다고 했다.

이어 "김밥 두 알 정도 핑거푸드로 해서 한식을 접하게 할 수 있지 않겠냐"며 "그리고 김밥 싸는 모습을 퍼포먼스식으로 보여주는 거다"고 하면서 김밥 개시를 알렸다.

김밥 개시 전 백종원은 통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답사 당시 백종원은 가게에 있는 통창을 바라보며 "사실 조명이 되게 중요한데 중요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핀초바에 보면 알 수 있는데 산 세바스티안 핀초바에는 화려한 조명들이 있다"고 햇다.

그러면서 음식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마케팅이 조명이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조명감독에게 음식을 만드는 퍼포먼스에 집중이 되도록 신경 써 달라 했다. 그러면서 환한 조명이 빛나는 통창이 공개됐고 백종원은 아주 만족했다.

그렇게 시작된 김밥의 인기는 좋았다. 김밥 말기에는 유리가 나섰다. 하지만 김밥 말기는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순조롭게 지나가는 듯 했지만 유리가 김밥을 썰고 있는데 자꾸 옆구리가 터졌다. 유리는 당황해 김에 문제가 있나 싶어 김도 바꾸고 물도 묻혀 가며 열심히 김밥을 말았지만 자구터졌다.

유리의 위기에 모두가 나서 도움을 줬지만 결국 유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유리는 "너무 속상했다"며 "나 때문에 매출이 떨어지지 않을가 걱정도 되고 무엇 보다 너무 미안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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