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반주' 2호점이 탄생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2호점 개업에 매진하는 반주 직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긴장 속에 매출을 확인하던 직원들은 1,119유로로 골목 3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는 사실을 알고 환호성을 질렀다. 이와 동시에 ‘축하합니다. 2호점이 오픈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떴고, 이로써 미쉐린 식당으로 가득한 핀초 골목에 드디어 반주 2호점을 낼 수 있게 됐다.

백종원은 2호점 개업에 필요한 아이템을 지급한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아 돈을 주는구나”라고 활짝 웃으며 “2호점은 돈을 많이 줘야 하는데”라고 기대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2호점 열쇠와 이동을 위한 미니 반주카, 한화로 약 200만 원 상당의 추가 자본금과 신규 직원 채용권. “2호점 누가 가냐고요”라는 직원들의 성화에 백종원은 “보충되는 사람들의 실력이나 이런 걸 다 보고 결정해야지, 지금 어떻게 결정하냐”며 조심스러워 했다.

이후 신입 직원으로 이탈리아 미쉐린 레스토랑의 오너 쉐프이자 백종원의 제자인 파브리, 소녀시대 효연, 더보이즈 에릭이 반주에 합류했다. 모두가 모인 가운데, 백종원은 "핀초처럼 간단히 먹을 수 있고 눈으로 보고 바로 사갈 수 있는 음식을 해야 해"라며 2호점 업종이 분식이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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