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봄이 엄마의 힘으로 무대를 꾸몄다.
28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예비엄마 한봄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한일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로 현역 6년차 강혜연이 먼저 등장했다.
이어 현역 12년차 강소리, 현역 4년차 김다현, 현역 5년차 김나희, 현역 4년차 김산하, 현역 9년차 김소유, 현역 16년차 김양, 현역 4년차 김지현, 현역 5년차 두리, 현역 10년차 류원정, 현역 0년차 린, 현역 1년차 마리아, 현역 11년차 마이진, 현역 6년차 박성연, 현역 15년차 박혜신, 현역 7년차 별사랑, 현역 10년차 반가희, 현역 8년차 세컨드, 현역 4년차 송민경, 현역 10년차 신미래, 현역 6년차 요요미, 현역 14년차 유민지, 현역 10년차 윤수현, 현역 15년차 윤태화, 현역 4년차 장혜리, 현역 4년차 전유진, 현역 15년차 조정민, 현역 12년차 주미, 현역 3년차 하이량, 현역 14년차 한봄까지 모두 태극기를 들고 등장했다.
그와중에 한봄은 임신 9개월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호흡이 힘들텐데"라며 놀랐다. 왜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한봄은 "아무래도 임신했다고 하면 공연이나 행사 섭외가 안들어 올 것 같아서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한봄은 "임신 사실을 숨기려고 펑퍼짐한 옷만 착용했다"고 했다. 이에 박현빈은 "전 친한데도 전혀 몰랐다"며 "심지어 무대에서 마주쳤는데 전혀 임신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마리아는 출산예정일을 물었고 한봄은 12월 초라고 밝혔다. 한봄은 "출산하고 아기놓고 열심히 노래 할 자신있다"고 자신했다. 한봄은 진성의 '울엄마'를 선곡했다. 뛰어난 가창력에 모두가 놀랐고 마스터들은 기립박수를 했다. 한봄은 30점 만점의 26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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