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광수가 비어있는 자리에 열무를 심어준 아버님에 감동받았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는 이광수가 열무를 심어준 동근 아버님에 감동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경수는 "우리 밭 성공인 거 같아요. 파 자랐어요"라며 잘자란 작물들에 기뻐했다. 이광수는 "실패한게 하나도 없네"라고 말했고, 이어 김기방은 "지금 날씨가 벌레들이 없는 날씨인가봐. 다 자라지 않았을 때구나. 우리가 실망했을 때가"라며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세 사람이 새로운 작물에 "이게 뭐예요? 안 심은 건데"라며 놀랐다. 이에 제작진은 "사장님이 안쓰러우셨나봐 상추 죽은 자리에 열무를 심어주셨어"라고 동근 아버님이 작물을 심어줬다고 설명했다. 이광수는 "이 사이를 다 메꿔주셨구나. 너무 감동이다. 죽어 있는 자리 많으면 실패한 느낌이니까"라며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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