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니버스 티켓'에서 양보 없는 전쟁이 펼쳐진다.
오는 2일 오후 5시 방송하는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3화에서는 위너스와 챌린저스의 청량, 청순, 매혹 콘셉트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일대일 배틀에서 승리한 위너스의 선택으로 챌린저스 팀이 꾸려진 상황. 오윤아는 "너무 설렌다. 복수해서 부숴버리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황시은은 "자존심 상해서 더 열심히 했다. 불리할 수 있지만 다들 독기가 올라서 이길 확률이 있다. 독기가 뇌 안까지 꽉 차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솔직히 자신이 없다. '도망갈까'란 생각을 많이 했다. 집에 너무 가고 싶다"고 폭탄 고백하는 참가자가 등장해 모두를 당황시킨다. 눈물을 흘리는 참가자들을 보면서 서바이벌 경험자였던 김세정은 "이게 진짜 피가 마른다"고 했다.
한편, '유니버스 티켓'은 SBS 개편으로 인해 오는 12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3회 방송 이후, 4회부터 수요일로 시간대를 옮겨 12월 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SBS '유니버스 티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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