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래퍼이자 방송인 데프콘이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6기 출연자들을 언급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MC 데프콘은 최근 논란과 화제로 세간을 달군 16기 출연자들을 언급했다.
데프콘은 오프닝에서 이번 솔로 민박에 등장할 출연자에 대해 조현아, 박경리와 예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아가 "16기 돌싱 특집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치자 데프콘은 "원해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너무 핫했으니까"라는 조현아의 말에 데프콘은 "16기 지금 언급 금지다"라며 "너무 시끄럽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조현아는 "편집"이라고 서둘러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솔로'를 통해 그 입담과 활약상이 재평가되고 있는 데프콘은 앞선 16기 방송 중에도 각종 유행어와 어록을 쌓는 데 일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출연자들의 발언을 비튼 'Get out 나니까상', '시애틀로 XX' 등의 일침으로 시원함을 선사하는가 하면, 빌런이 두드러자는 장면에서 냉철하게 상황을 평가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16기는 방영 초반부터 출연자들의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영숙과 옥순의 불화설부터 SNS 명품 사진 가품 논란, 서로 소문을 퍼뜨려 오해를 야기하는 가짜뉴스 소동 등 일반적인 연애 프로그램과 결이 다른 각종 명장면으로 역대급 화제를 모았다.
종영 후에도 구설은 끝나지 않았고, MBN '돌싱글즈3' 출연자 변혜진까지 가세했다. 16기 영철과 MBN '돌싱글즈3' 변혜진의 농도 짙은 커플 화보가 최근 공개되며 열애 의혹이 제기됐으나 상철과 변혜진이 이에 앞서 교제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상철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영철과 변혜진의 사이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반면 영철과 변혜진은 상철의 여성편력을 주장했으며 이런 가운데 영숙은 상철이 자신에게 음란성 메시지를 보냈다고 그 내용을 적나라하게 공개, 상철은 이들 모두를 고소하겠다고 선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