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계경찰 : 슈퍼폴' 캡처
MBC '세계경찰 : 슈퍼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영화 '대부' 이야기가 나왔다.

1일 방송된 MBC '세계경찰 : 슈퍼폴'에서는 마피아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남은 "작전자가 어느날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왔다"며 이야기를 시작하려 했다. 이에 권율은 "혹시 이 영화 보셨다"고 하며 1973년 작품 영화 '대부'를 언급했다.

'대부'는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인 코사 노스트라를 모델로 한 마피아 조직 간의 암투와 가족애를 그린 영화다. 이에 이용주는 "안다"며 감동적인 표정을 짓더니 "우리는 가족이야~이거 아니냐"고 하면서 명대사를 따라했다.

그러자 장영남은 빵 터지며 "익숙한 멜로디와 멘트다"며 "중절모 딱 쓰고 머플러 싹 두른 갓파더 아니냐"고 했고 권율은 "남자라면 안 본 사람이 없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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