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은영이 참가자들의 행동을 분석했다.
3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에서는 참가자들의 금주 도전기가 그려졌다.
금주에 도전한 참가자들은 첫날 제작진이 준비한 최후의 만찬 시간에 주량 이상으로 음주를 했다. 비교적 술이 약한 참가자들이 먼저 숙소로 들어갔고, 영상을 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것도 주사라고 할 수 있냐”라고 물었다.
전문 교수들은 “주사다”라고 답했다.
오은영 박사는 “주사라고 하면 부정할 거다. 보통 주사라고 하면 다른 사람을 막 주폭을 한다든지 부신다든가 이러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거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행동패턴을 내려놓기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한창우 교수는 “술 안 막는 게 답이다. 드시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은 7박 8일간의 금주 서바이벌로 ‘결혼 지옥’에 신청된 사연 중 3분의 1이 알코올 문제인 것에 착안하여 기획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