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나는 솔로' 16기 영숙, 영철(가명)의 '동치미' 출연분이 통편집 된다.
7일 MBN '동치미' 측은 이번주 방송 예정인 '나는 솔로' 16기 영숙, 영철의 출연분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6일 '나는 솔로' 17기가 종영했음에도, 16기 멤버들은 여전히 잡음으로 네티즌들의 피로도를 높이고 있다. 계속되는 논란들 사이 16기 영숙, 영철이 '동치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게시판에는 이들의 출연을 반대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이에 '동치미' 측도 결국 이들의 통편집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16기 영숙, 영철은 함께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상철(가명)에 피소를 당한 바 있다. 영숙은 상철과 나눴던 카카오톡 대화를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상철과 대화를 나눴던 여성 A씨의 실명까지 공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지난 6일 여성 A씨도 영숙을 명예훼손, 협박,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
영철 또한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변혜진과 한 유튜브에 출연해 상철의 양다리 등 사생활을 폭로. 상철에 고소 당했다. 당시 상철은 "최근 16기 영숙, 영철, 돌싱글즈 변혜진 씨는 인터뷰, SNS 등을 통해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있다"며 "명백한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행위는 형법상 아주 무거운 죄다. 이들을 엄벌에 처하여 사람으로서 해도 되는 행위와, 그렇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 이들에게 명백히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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