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마에스트라 이영애의 세 가지 수식어가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특히 배우 이영애(차세음 역)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고퀄리티 지휘 연기를 예고해 관심이 고조 중이다. 지독한 완벽주의자 마에스트라 차세음(이영애 분)의 세 가지 수식어를 살펴봤다.

먼저 유년시절의 차세음은 ‘전도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어머니와 현악기 제작자인 아버지 사이에서 자라 어릴 때부터 클래식이 친숙했고 재능까지 물려받아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인물. 그러나 어느 날부터 바이올린을 켜지 않으며 시련을 맞는다..

‘전도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에 이은 차세음의 수식어는 ‘무대를 지배하는 천재 마에스트라’다. 섬세한 곡 해석과 끓어 넘치는 에너지, 무대를 압도하는 장악력 등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항해사의 자격을 넘어 그 이상의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여전히 편견과 차별을 받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연주자와 청중을 휘어잡으며 제 이름을 빛내는 것 역시 차세음만이 할 수 있는 법. 무대를 전쟁터에 빗대는 차세음의 지휘에는 어떤 힘이 담겨 있을지 ‘마에스트라’ 속 무대가 기대된다.

차세음은 ‘더 한강필 상임 지휘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새로운 도전에 임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들에 휘말린다. 숨겨둔 비밀이 수면 위에 떠오르고, 사건 사고들이 연이어 터진다.

‘전도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부터 ‘무대를 지배하는 천재 마에스트라’, ‘더 한강필 상임 지휘자’까지 거슬러 올라온 차세음에게 앞으로 어떤 타이틀이 붙을지는 12월 9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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