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홍김동전’캡처
KBS2 ‘홍김동전’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우영이 '쫌 지니어스'의 꼴찌에 등극하며 냉수 입수를 해냈다.

21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 에서는 2등에게 실버바가 주어지는 '쫌 지니어스' 2탄이 진행되며 이에 따른 최종 결과가 밝혀졌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모두 진행된 결과, 꼴찌는 우영인 것으로 드러나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동전이 12개이기에 유력한 꼴찌 후보로 자리했던 홍진경은 틈새 히든 미션에 도전하며 믿을 만한 파트너를 데려왔던 상황.

이에 김숙은 홍진경에 "(히든 미션의) 룰을 아냐"라 질문했고, 홍진경은 나머지 경우의 수를 이해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모두의 웃음을 사기도 했다. 홍진경은 김숙의 의리에 동전을 나눠 갖게 되며 마지막 스퍼트에 박차를 가했다.

우영은 홍진경에게 "누나 끝나고 뭐 하냐"라며 자포자기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동전 던지기'가 발발되며 4등이었던 홍진경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앞면이 나오면 입수였으나 우영은 뒷면을 마주하게 되며 입수를 면하게 된 상황.

홍진경은 "뭐 이런 방송이 다 있냐"라며 역정을 냈으나, 본인 또한 뒷면이 나왔음을 확인한 후 안도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홍진경 데뷔 30주년 기념 깜짝 카메라 2탄임이 밝혀지며 모두의 웃음을 샀다. 우영은 파이팅을 외치며 입수했다. 냉수 입수에 격한 반응을 보인 우영은 "바지 벗어도 되냐 라 말해 모두의 웃음을 샀다.

한편 KBS2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되는 피 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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