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박나래, 전현무/덱스, 기안84, 빠니보틀(사진=민선유기자)
이장우, 박나래, 전현무/덱스, 기안84, 빠니보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2년 연속 베스트커플상을 노리는 박나래와 이장우 앞 적수가 나타났다. 이시언이 기안84, 덱스, 빠니보틀 공개 응원에 나선 것이다.

21일 배우 이시언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2023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투표를 촉구했다. 해당 부문에는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의 전현무X박나래X이장우,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기안84X덱스X빠니보틀, '놀면 뭐하니?'의 이미주X주우재 등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바.

이에 '태계일주' 시즌1과 3을 함께한 이시언이 동생들을 위해 공개 응원에 나섰다. 이시언은 "베스트커플상 꼭..받고 싶습니다..저 버리고 간 동생들 받게 해 주세요"라고 하면서도 "그래야 화를 내지"라며 해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이 '태계일주' 베스트커플상 수상에 욕심을 보인 건 지난 19일부터였다. 그는 개인 채널에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나 버리고 인도 다녀온 애들이 후보에 올랐습니다"라며 "투표 많이들 해주세요"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하지만 베스트커플상을 노리는 건 이들뿐만이 아니다. 전년도 베스트커플상 수상자인 박나래와 이장우 역시 2년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는 것. 이장우는 후보가 공개된 후 자신의 개인 채널에 투표 화면을 캡처, "너무 받고 싶어요 도와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해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에 박나래 역시 "장우야..베커상 너무 탐난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을 앞두고 베스트커플상 후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방송에서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태계일주3'을 이어 이번주 '나혼산' 방송에서 '팜유즈' 전현무X박나래X이장우의 대만 여행이 예고됐기 때문.

대상 부문 전현무와 기안84, 신인상 부문 덱스와 김대호. 이들의 경쟁만으로도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던 '2023 MBC 연예대상'이 베스트커플상 경쟁으로도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후보에 포함되지 않은 이시언마저 경쟁에 적극적으로 나선만큼 트로피가 누구 품에 안기게 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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